넋두리

대학 정심수신편

산동1 2014. 7. 26. 22:22

心不在焉(심부재언)

視而不見(시이불견)

聽而不聞(청이불문)

食而不知其味(식이부지기미)

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맛을 모른다.

<대학의 정심수신편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