心不在焉(심부재언)
視而不見(시이불견)
聽而不聞(청이불문)
食而不知其味(식이부지기미)
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맛을 모른다.
<대학의 정심수신편>
'넋두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좋은 풍경 (0) | 2017.12.14 |
---|---|
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(0) | 2017.12.14 |
내가 사랑하는 사람(정호승) (0) | 2014.07.22 |
사명대사와 서산대사의 대결 (0) | 2013.12.13 |
"석정의 길" 역사탐방을 마치고 (0) | 2013.01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