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쇄원 기행을 마치고 식영정과 가사문학관도 함께 다녀왔다.

백일홍이 핀 여울이란 자미탄가의 식영정, 가사문학관은 자미탄가에 산재해 있는 여러 문학들을 찾아서 일반인에게 알리는 좋은 장소로 되어 있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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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산동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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