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마음심자를 닮았다고 지심도라 불리는 섬은 일명 동백섬이라고도 한다. 동백나무 터널과 일제강점기의 가슴아픈 흔적을 보고와서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.

지심도 가는 중 거가대교 휴게소에서
 
장승포항을 떠나 지심도(동백섬으로)

지심도에 있는 재미있는 여러 안내 표지판


가슴 아픈 흔적들-포진지, 탄약고, 스치라이트 보관고 등

창공을 날으는 갈매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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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산동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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