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마음심자를 닮았다고 지심도라 불리는 섬은 일명 동백섬이라고도 한다. 동백나무 터널과 일제강점기의 가슴아픈 흔적을 보고와서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.
지심도 가는 중 거가대교 휴게소에서
장승포항을 떠나 지심도(동백섬으로)
지심도에 있는 재미있는 여러 안내 표지판
가슴 아픈 흔적들-포진지, 탄약고, 스치라이트 보관고 등
창공을 날으는 갈매기
'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삼은정과 붉은꽃 산딸나무 (0) | 2011.05.09 |
---|---|
영남루 (1) | 2011.05.07 |
추화산성 달집 태우기(2010) (0) | 2011.02.22 |
영남루 아침 설경 (0) | 2011.02.15 |
영남루 설야경 (0) | 2011.02.14 |